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새해에는 버지니아 등 미전역 7곳에 초대형 이민구치시설들을 설치해 한꺼번 에 8만명이나 집단 수용하고 있다가 신속하게 추방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 등 전국 7곳에 민간업체들이 창고를 개조해 신설하는 초대형 이민구치시설 에는 한곳당 5000명에서 1만명씩 모두 8만명이나 수용하고 있다가 이동거리 없이 현장에서 추방결정 을 내려 신속 추방할 방침인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새해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작전을 3배이상 강화해 신기록을 달성 하려는 태세에 돌입했다
4년간 1700억달러나 이민단속 예산을 확보하고 ICE 이민단속 요원 1만명, 국경순찰대원 3000명이나
새로 선발해 대폭 증강 배치하고 있는데 이어 8만명이나 한꺼번에 수용할 이민구치시설들을 구축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체류자들과 추방대상자들을 구금할 이민구치시설의 수용 능력을 현재 6만 5000 명까지 늘린데 이어 곧 10만명 이상으로 확충한다는 목표를 거의 달성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초대형 이민구치시설 7곳과 중소형 시설 16곳을 민간회사들이 구축하도록 계약 을 맺고 있어 한꺼번에 8만명이나 수용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버지니아 스태포드 카운티를 비롯해 텍사스, 조지아, 루지애나, 미주리, 애리조나에 세워질 창고개조 이민 구치시설에는 한곳당 최소 5000명, 대부분은 1만명씩 대규모로 수용하게 된다
매릴랜드 해거스타운 등 중소형 16곳에는 한곳당 1500명씩 수용하게 된다
한꺼번에 8만명을 동시 수용하려는 의도는 여러곳으로 분산수용할 경우 이송과 관리에 시간과 경비가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고 무엇보다 신속 추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규모 이민구치시설에 미군법무관들로 새로 선정하고 있는 이민판사들을 직접 파견해 즉석에서 추방 판결을 내리는 등 종결처리하고 신속 추방을 대거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본국 귀국시 처벌이나 학대받을 것을 우려한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는 피난민 신청자들에 대해 출신국이 아닌 제 3국으로 추방키로 하고 이민판사들에게 조기 종결을 요구해 신속
추방시키는 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6년 새해 1월 부터는 17만명이상 쇄도했던 ICE 이민단속 요원들 가운데 새로 뽑은 1만명을 6주
내지 8주 훈련을 마치고 이민단속 현장에 투입할 채비를 마쳤다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ICE의 ERO 요원들은 6000명에서 2026년 새해엔 1만 6000 명으로 근 3배나 급증하면서 하루에 체포하는 불법체류자 일일 쿼터도 3000명에서 7000명으로 3배나
확대하고 8만명이상 일시 구금하고 있다가 신속 추방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