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자융자금 디폴트 1천만 시대 ‘새해 1월초 부터 봉급 압류 통보 시작’

미국에서 학자융자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디폴트가 1000만건에 달하는 시대가 임박해 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새해 1월 7일부터 봉급 압류 통보에 돌입할 것으로 발표했다

새해 1월 7일이 시작되는 주간에 가장 먼저 1000명에게 봉급 압류 통보를 발송하고 매번 대폭 확대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미국에선 43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학자융자금을 270일이상 상환하지 못하는 디폴트가 곧 1000만 시대를 맞게 된데 이어 새해 1월초 부터는 봉급압류까지 단행돼 심각한 경제, 사회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연체 통보를 받은지 270일이 되면 디폴트, 즉 상환불능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580만명은 이미 디폴트된 것으로 연방 교육부가 밝혔다

다른 400만명도 곹 270일에 도달해 디폴트에 임박해 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교육부는 2026년 1월 초에 결국 봉급 압류 조치에 나설 것으로 공표했다

연방교육부는 학자융자금을 270일 이상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 상환불능으로 분류된 사람들에게 봉급 압류 통보를 시작할 것으로 밝혔다

연방 교육부는 2026년 1월 7일이 시작되는 주간에 가장 먼저 1000여명에 대해 봉급을 압류하겠다는

통보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봉급 압류 통보를 받는 상환 불능자들은 부모와 자녀들이 봉급을 압류당하기 전에 밀린 학자금을 낼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고 연방 교육부가 전했다

현행 법상으로는 봉급 압류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안에 밀린 학자 융자금 상황액을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학자융자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대부분은 취업하기 어려워 수백달러씩의 상환금도 장기 연체하 고 있을 것이기에 압류당할 봉급 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아 효과를 거둘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압류당할 봉급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있을 것이므로 실제로 압류당하기 전에

밀린 학자융자금을 주어진 한달안에 전액 갚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봉급 압류로 컬렉션 할 수 있는 상환불능 융자금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연방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학자융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미국민들은 현재 4270만명으로 총액은 3분기 인 9월말 현재 1조 6530억달러로 2위 자동차 할부금융과 20억달러 밖에 차이가 안나 4분기에는 순위 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그가운데 270일이상 월 상환금을 내지 못해 디폴트, 상환불능으로 분류된 대졸자들이 580만명에 달하 고 있다

또다른 400만명은 91일부터 180일 사이에서 연체하고 있어 수개월 안에 디폴트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