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첫해인 올한해 일시체류허가 또는 임시보호 신분자 외국인 160만명 이상에게 출국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체류허가자들은 하이티와 베네수웰라 출신 등 53만명이나 되고 임시보호신분자들은 17개국 출신
100만명 이상으로 모두 160만명 이상이 체류신분을 상실하고 미국을 떠나라는 출국령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00만명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을 최대한 추방시키는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동시에 전임 행정부들이 무분별하게 허용해온 일시체류허가, 임시보호신분 프로그램들을 모두 종료 시키고 첫해에만 160만명이상에게 출국령을 내리고 있다
첫째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출범과 함께 CHNV 라는 4개국 출신들의 일시체류를 허가해온 인도적 패롤 프로그램들을 폐지했다
CHNV 프로그램의 폐지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허용하는 판결을 내려 확정됐다
그결과 하이티 출신 21만명, 베네수웰라 11만 7000명, 쿠바 11만명, 니카라과 9만 3000명 등 4개국
출신 53만명이 패롤, 즉 일시체류허가를 상실하고 미국을 떠나라는 출국통보를 받았다
둘째 바이든 시절인 2023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시행된 CBP ONE 앱을 통해 미국에 일단 입국해
난민망명을 신청토록 허용받은 사람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프로그램 폐지로 공중에 떠 있다
바이든 시절의 CBP ONE 앱으로 신청해 미국입국을 허용받고 미국서 난민수속을 대기해온 외국인들은
무려 93만 6000명에 달해 이들이 미국을 떠나야 하는 타겟이 되어 있다
셋째 오래전부터 자연재해나 전쟁 등을 피해 미국서 받아준 피난민들은 TPS 라는 임시보호신분이 제공 됐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 프로그램들을 모두 종료시키고 해당자들에게 역시 출국령을 내리고 있다
트럼프 첫해 17개국 출신 100만명 이상이 이미 TPS 종료로 임시보호신분을 상실하고 출국령을 받았으 며 새해 종료되는 부분을 합하면 129만명에 달하고 있다
베네수웰라 출신들이 2021년 25만 3000명, 2023년 35만 2000명으로 이를 합하면 60만 5000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하이티 출신들이 33만명, 엘살바도르 출신들이 17만명, 온두라스 출신들이 5만명이상 출국령을
받고 있다
2026년 10월 종료되는 우크라이나 출신들은 10만명을 넘고 있다
주방위군 총격사태로 전면 금지된 아프간 출신들에 대한 TPS는 이미 종료돼 8100명이 미국을 떠나도록 출국령을 받고 있다
네팔출신들도 7000명, 카메룬 5000명, 에티오피아 4500명, 시리아 3900명, 미얀마 출신 37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