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첫해인 올한해 불법체류자들을 250만명이상 내보내고 있다고 국토안보부가 발표 했다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으로 강제 추방자들이 60만명을 넘겼고 자기추방, 자진출국한 불법
체류자들은 190만명으로 늘어났다고 국토안보부가 밝혔다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을 최우선 정책으로 내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해 불법체류자들을
250만명 이상 내보내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선언했다
국토안보부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과 강력한 이민정책으로 형사범죄자를 위주로 불법체류자 250만명이상을 내보내고 있다고
공표했다
250만명 가운데 대대적인 체포추방작전으로 강제 추방한 불법체류자들이 첫해 60만 5000명이라고 국토안보부는 집계했다
이와함께 자기 추방을 선택해 자진 출국한 불법체류자들은 19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10월 초에는 강제추방자 49만 3000명에 자진 출국자 160만명으로 모두 210만명 이라고 발표했었는데 12월에는 그보다 40만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당초 첫해에 불법체류자 100만명을 추방하겠다는 내부 목표를 세웠는데 강제추방만
보면 그 목표에는 미달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으나 초강경 이민정책의 효과인 자기추방, 자진출국자들
까지 포함하면 목표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첫해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에는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더욱 가속페달을
밟아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 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BBB 법으로 이민정책 집행에 무려 4년간 1700억달러라는 유례없는 예산을 이미 확보하고 ICE 이민단속 요원들을 1만명이나 증원해 새해 1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6000명에서 1만 6000명으로 3배나 증강
하려 하고 있다
최근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에 최일선에 서고 있는 국경순찰대원 들도 현재 1만 9000명에서 3000명을 더 늘려 2만 2000명으로 증강하게 된다
여기에 국토안보부는 1억 4000만달러를 들여 전세기로 운용해온 추방자 수송 전용기로 보잉 737기를 6대 사들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백악관이 설정한 불법체류자 하루 체포 쿼터가 3000명이고 실제로는 1000명에서 2000명대에 도달해 왔는데 2026년 새해에는 하루 7000명대로 2배 이상 배가시킬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하루 7000명씩 체포하면 2026년 한해 전체에는 250만명 이상 체포 추방하려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