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근에서 주방위군 2명이 아프간 출신에게 총격을 받은 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 3세계 국가들로부터의 미국이민을 전면 중단하고 우려국 출신 영주권자들은 재심사하겠다는 초강경 이민 조치를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으로 끝내 20세 여군 병사가 숨지자 “미국에 융화되지 않는 외국인들을 모두 내보 내겠다”는 초강경 이민조치들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 백악관 부근에서 아프간 출신 용의자의 표적 총격에 끝내 20세 여군병사가 숨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 어린 초강경 이민조치들이 쏟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부근 표적 총격으로 웨스트 버지니아 주방위군 2명이 피격되자 발표한 첫 성명부터 “전임 행정부가 불러들인 2100만명의 외국인들 가운데 미국에 융화되지 사람들은 모두 내보내겟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총격으로 중태에 빠졌던 2명 가운데 20세 여군병사 새라 벡스트롬이 끝내 세상을 떠났음을 직접 발표한 후에 초강경 이민조치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고지에서 “제 3세계 국가들로 부터의 미국이민을 영구히 중단 한다”고 선포했다
제 3세계 국가들이 어디인지 특정하지 않았으나 대부분 빈곤국가 출신들이 미국이민을 신청해도 모두
거부하겠다는 초강경 이민정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먼저 이번 테러 용의자의 출신국인 아프간 출신들에 대한 모든 이민심사를 전면
중지시켰으며 미네소타에 집중 거주하고 있는 소말리아 출신들이 다음 타겟이 될 것으로 밝혔다
둘째 우려국가 출신의 영주권 소지자들에 대해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려국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19개국들로 아프간, 쿠바, 하이티, 이란, 소말리아, 베네수웰라 등으로 꼽히고 있다
이들 우려국가 19개국 출신으로 전임 행정부 시절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선 이민서비스국이 정밀 재조사해 문제가 포착되면 그린카드를 취소하게 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셋째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1년 1월부터 2025년 2월 사이에 미국난민으로 허가받은 20만명에 대해서도 전면 재조사하게 된다
넷째 외국인들에게는 모든 연방혜택을 전면 금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은 미국 비자나 영주권, 시민권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게 분명하지만 까다로워 지는 이민심사 과정에서 공공혜택 이용 등으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선언으로 미국의 비자와 영주권, 시민권 심사가 유례없이 강화될 것으로 예고 되고 있다
동시에 이미 승인받은 합법 비자 소지자나 영주권자, 귀화 시민권자들도 자칫하면 규정위반이 포착돼
비자나 그린카드, 심지어 시민권까지 박탈당하고 추방되는 사례도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