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트럼프 세금 환급 1천달러 늘어 평균 4천달러 받는다

2026년 4월 중순까지 미국민들이 세금보고를 하면 대다수가 받는 택스 리펀드, 세금환급액이 2026년 에는 유례없이 납세가구당 1000달러나 늘어나 평균 4000달러나 받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BBB 법에 따라 팁과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세금이 없어지고 시니어들은 6000달러씩 기본공제가 늘어나 는 등 각종 트럼프 감세 조치로 중산층과 중상층 납세자들의 가장 많은 환급을 받게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택스 리펀드, 세금 환급이 2026년 상반기에는 유례없이 늘어나는 거액을 받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2026년 1월말 또는 2월초에 시작해 4월 15일에 마감되는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를 마칠 경우 받게될

택스 리펀드, 세금 환급액은 납세 가구당 1000달러나 늘어난 4000달러이상이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고 CBS 뉴스가 26일 보도했다

IRS에 따르면 올해 세금 환급액은 3151달러 였는데 2026년에는 1000달러나 늘어나 평균 4151달러가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세금 환급액이 1000달러나 늘어나는 것은 30%이상 급증하게 됨을 의미하고 있다

2026년 택스 리펀드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발효시킨 BBB 법에 따라

감세조치의 상당부분이 2025년 소득분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

팁소득과 오버타임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세금 면제와 65세이상 시니어들에 대한 6000달러씩 기본공제 보너스 등으로 감세 혜택이 늘어나면서 이미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리펀드도 급증하게 된 것이다

또한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부동산세를 많이 내는 지역에서 연방세를 내면 지방세를 그만큼 면제 해주는 SALT 한도가 1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급증했기 때문에 감세혜택과 환급액도 동시에 늘어나게 된다

2026년 세금환급에서는 세금을 많이 내온 중산층, 중상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연소득 6만달러에서 40만달러 소득자들이 낸 세금이 많은 반면 감세혜택이 늘어나 돌려 받는 택스 리펀드도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CBS 뉴스는 전했다

IRS의 통계에 따르면 올 4월 마감된 2025년도 연방소득세 세금보고에서는 1억 6300만 납세가구가

세금보고를 해서 62.7%인 1억 212만 가구가 택스 리펀드, 세금 환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금환급액은 납세 가구당 평균 3151달러 였다

미국에서도 택스 리펀드, 세금환급은 가구당 평균 3000달러가 넘기 때문에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면서

미국민들의 가계 살림에 적지 않은 도움을 제공해 왔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해온 관세 배당금 1인당 2000달러씩이 제공되면 2026년 한해에는 가계 생활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두가지가 모두 성사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택스 리펀드를 먼저 받게 한다음 중하반기에 관세 배당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