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소송으로 불법체류 대학생 50만명 저렴한 거주민 학비 박탈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줄 소송으로 미 전역의 절반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의 거주민 학비 적용 이 속속 중지되고 있어 50만명이 저렴한 학비를 박탈당하고 있다

불법체류 대학생들에게도 저렴한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온 25개 지역들 중에서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즉각 수용한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금지하고 나선데 이어 한인 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있는 캘리포니아 에서 소송을 제기해 8만명의 거주민 학비 적용을 박탈시키려 시도하고 나섰다

추방유예 혜택을 받고 있는 DACA 청년들을 포함한 불법체류 대학생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깨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대학생들에 대해서도 외부에 비해 절반인 저렴한 거주민 학비(In State Tuition)를 적용하고 있는 25개 지역들을 상대로 줄 소송을 제기하고 이를 전면 차단하려 시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들어 트럼프 정책에 앞장서온 텍사스와 플로리다에서 불법체류 대학생들에 대한 거주민 학비 적용을 스스로 중지시키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불법체류 대학생들이 타주 출신이나 외국유학생들에 비해 절반인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지역은 24개주와 워싱턴 디씨에서 현재는 22개주와 워싱턴 디씨로 줄었다

여기에 가장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인구를 가진 캘리포니아를 상대로 불법체류 학생들에 대한

거주민 학비 적용을 불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해 캘리포니아 불법체류 대학생 8만명이나 거주민 학비 박탈 위기에 내몰고 있다

UC 계열 대학들과 칼 스테이트,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 다니는 이민신분이 확실치 않은 대학생 10만 5000명 가운데 8만명이 반값인 거주민 학비를 적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기한 소송에서 불법 판결이 나오면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8만명의 불법체류 대학생들이 거주민 학비를 박탈당해 사실상 대학에 다니기 어려워 지게 된다

칼 스테이트 대학들의 거주민 학비는 현재 한 스메스터 학기 당 3925달러인데 비해 타주나 외국 출신 들은 1만 585달러로 두배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거주민 학비를 적용받지 못하는 불법체류 대학생들은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중도포기하게 될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에 앞서 일리노이와 켄터키, 미네소타, 오클라호마에서도 불법체류 대학생들 의 거주민 학비 적용을 막으려는 법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 불법체류 신분은 물론 추방을 유예받은 DACA 수혜자들 까지 포함해 현재 51만명이 대학에 다니며 반값의 거주민 학비를 적용받고 있는데 속속 박탈당해 아메리칸 드림을 포기해야 하는 벼랑끝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대학생들의 2.4%인 51만명이 불법체류신분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에 10만 3000명으로 가장 많고 텍사스에 7만 3000명, 플로리다에 4만 9000명, 뉴욕에 3만 1000명, 일리노이에 2만 8000 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