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국세청이 401K 직장은퇴 저축과 IRA 개인은퇴저축의 연간 불입한도를 내년에 500달러 내지 1000 달러 올린다고 발표했다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직장은퇴저축은 1000달러 올라가고 개인은퇴 저축은 500달러 늘어난다
미국민들이 은퇴저축을 한해에 불입할 수 있는 한도가 2026년 새해에도 500달러내지 1000달러 오른다
IRS 국세청은 2026년 새해 은퇴저축들의 연간 불입한도 인상액을 발표했다
직장에서 직원과 고용주의 공동 불입으로 저축하는 직장은퇴저축인 401 K의 연간 불입한도는 올해 2만
3500달러에서 2026년 새해에는 2만 4500달러로 1000달러 오른다
401K와 같은 성격의 직장은퇴저축들인 403 B, 457, 연방 쓰리프트 세이빙 플랜도 같은 한도가 적용된다
401K 플랜 가입자들 중에 50세 이상의 경우 캐치엎으로 추가 액수를 더 불입할 수 있는데 이 액수도
소폭 오르게 된다
50세 이상 401K 가입자들은 2026년에 캐치업이 8000달러로 500달러 늘어난다
이로서 50세이상 401K 가입자들은 2026년에 일반 연간불입한도 2만 4500달러에 8000달러를 더해
3만 2500달러까지 불입할 수 있게 된다
401K 등 직장 은퇴저축은 전체 불입한도액 중에서 본인이 50%이상 내고 고용주가 최대 50%까지 이른바
매칭펀드로 불입해 주게 된다
하지만 미국내 업체들 가운데 100인 이상 회사들의 86%가 401K를 제공하고 있으나 매칭 펀드 비율은
천차만별이다
더욱이 100인 이하 소기업들에서는 직장은퇴저축을 제시하지 않는 곳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장은퇴 저축대신 개인들이 가입할 수 있는 개인은퇴 저축 IRA나 로스 IRA의 연간 불입한도는 2026년 에 7500달러로 500달러 올라간다
IRA에 가입한 50세이상의 경우 캐치업은 1100달러로 100달러 인상된다
따라서 IRA 개인은퇴저축을 가입한 미국민들은 2026년 새해에는 1인당 7500달러까지 불입할 수 있고
50세이상은 여기에 1100달러를 더한 8600달러까지 저축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은퇴저축을 갖고 미국민 가구들의 비율은 전체의 절반을 약간 넘는 54%에 불과하고 인종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맥시멈으로 불입한 은퇴저축 계좌들은 전체에서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은퇴저축 관리 회사인 뱅가드의 조사 결과 은퇴후 생활을 대비하고 있다는 미국민 비율은 가장 젋은 24세에서 28세 사이의 제트 세대가 47%로 가장 높았다
29세에서 44세 사이인 밀레니얼들은 42%, 45세에서 60세 사이인 엑스 세대는 41%, 베이비 부머들은
40%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