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이민단속이 불충분하다는 공개 질타를 받은 ICE 이민세관 집행국의 토드 라이언스 국장대행은
“지역당국과 최대한 추적해 불법체류자들을 예외없이 체포추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CE와의 협약으로 불법체류자 파악에 나선 지역사법당국들은 40개주에서 1100개 기관들로 급증해 있다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ICE 이민세관 집행국에 초비상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의 ICE 이민단속은 지나친 게 아니라 불충분하다고 공개 질타했기 때문이다
공개질타를 받은 ICE의 토드 라이언스 국장대행은 즉각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을 더 강력하게 수행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특히 “불법체류자들에 대해선 누구도 예외를 두지 않고 체포추방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라이언스 국장 대행은 “어느 누구도 테이블 아래로 내려 놓지 않을 것”이라며 예외없는 체포추방을 강조 했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대행은 국토안보부의 ICE는 연방법무부라는 매우 훌륭한 파트너 부처를 두고 있다며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ICE와 협업을 원하고 있는 지역 경찰 등 사법당국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과
협력해 불법체류자들은 최대한 추적포착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ICE는 11월 4일 현재 287 G 프로그램에 따른 합의로 이민단속에 나선 지역 사법당국이 40개주 1096 개 기관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특히 태스크 포스 34개주의 555개 기관들은 직접 불법체류자 체포에 나서고 있다
결국 미 전역 50개주 가운데 법률로 연방당국의 이민단속에 협력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는 캘리 포니아, 워싱턴주, 오레건, 일리노이, 뉴저지, 커네티컷 등 6개주와 연방과 합의하지 않은 버몬트 하와이 등 2개주를 합해 8개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민단속에 동참하고 있다
연방과 지역 사법당국은 25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IRS 국세청, 사회보장국,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의료기록 등 연방 데이터 베이스들을 접근해 최대한 추적파악해 내려 하고 있다
한번 체포되는 불법체류자들은 지역당국에서 지문과 홍채 등 생체정보는 물론 인종과 민족, 출신국가 까지 파악하고 DNA 샘플도 채취해 국가시스템에 등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