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ICE의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하고 “불법체류자면 모두 추방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는 앞으로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전개하며 얼굴생김새나 언어만 보고도
무차별 연행하는 초강수로 한해 100만명이상 추방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몰아부쳐온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더 강한 채찍 을 가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ICE 이민단속이 불충분하다고 공개 비판하고 앞으로 불법체류자면 모두 추방하 겠다는 강경 입장을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에 방송된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시카고 등지에서
찍힌 젊은 어머니를 밀치고 최루개스를 터틀이고 자동차 유리창을 부수는 장면 등을 예로들면서 ICE의 단속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사회자 질문에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ICE의 이민단속은 지나친게 아니라 충분치 않다”고 공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타겟이 된 사람들을 보아야 한다”며 “그들중 상당수는 살인 등 폭력범죄자들
이거나 출신국에서 수감자들이었다”고 상기시켰다
또 상당수 정신병원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들을 내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범죄기록 없는 이민자들도 추방하려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불법으로 미국에 온
사람들이면 모두 추방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으로 미국에 왔으면 모두 미국에서 나가야 한다”고 거듭 자기추방, 자진 출국도 강력 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시절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는 불법체류자 최소 600만명, 최대 1000만을 모두
추방할 때까지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천명으로 미루어 2026년 새해에는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이 한층 더 강력해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앞으로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선 형사범죄자들부터 추적 체포하는 기존의 전략 대신 사실상 무차별 연행후 선별 처리로 바뀔 것으로 이민단체들은 경고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선 이민단속요원들이 얼굴 생김새나 언어만 보고 듣고도 불법체류자로 의심해 단속할 수 있다는 법원판결까지 나와 있어 사실상 무차별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민단속에서 대거 연행한 후에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합법 비자 소지자 등은 훈방하고 불법체류자들은
이민구치시설로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과정에서 영주권자나 합법 비자 소지자들이 별도의 이민법 위반 여부를 정밀 조사해 그린카드나 비자 를 취소되고 추방까지 당하는 사례까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