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신청시 평생 30% 깎이고 70세 신청하면 30% 더 받아
67세 정시 신청 44%, 62~67세 46%, 70세까지 연기비율 10%
미국민들은 사회보장 연금을 평생 30% 더 받는 70세까지 기다리지 않고 100% 받는 67세, 심지어 30% 나 깎이는 62세에 조기에 신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7세에 산정된 사회보장연금을 100% 받는다면 70세까지 기다리면 30%나 더 받을 수 있으나 기다리는
미국민들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민들의 절대 다수는 은퇴후 노후생활에 풍족하지는 못하지만 사회보장연금에 의존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민들은 평생 30% 많이 받을 수 있는 70세까지 기다리는 비율은 10%에 불과하고 67세에 정시에 신청하거나 심지어 30%나 깎이는 62세에 조기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민 7000만명이 받고 있는 사회보장연금은 언제부터 사회보장 연금을 신청해 받는지에 따라 매달 받는 연금액이 크게 달라진다
통상적으로 산정된 개인 사회보장 연금을 100% 다 받을 수 있는 연령은 67세로 정해져 있다
올해 현재 평균 한달 사회보장 연금액은 2015달러 정도이고 2026년 1월부터는 2.8% 올라 56달러 늘어나는 2071달러를 받게 된다
사회보장세를 납부한 만큼의 소득을 평균한 것이므로 개인별 은퇴전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67세에 신청하지 않고 70세까지 기다렸다가 신청하면 평생 받는 사회보장연금액이 30%나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미국민들 가운데 평생 30%의 연금을 더 받기 위해 70세까지 기다리는 비율은 10%에 불과한
것으로 CBS 뉴스가 보도했다
이에비해 전체의 44%는 100% 받는 67세에 사회보장 연금을 신청하고 있다
그보다 많은 46%는 연금 신청이 가능한 최소 연령인 62세부터 67세가 되기 전에 조기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62세부터 67세가 되기 전에 사회보장 연금을 신청하면 100% 받지 못하고 30%나 삭감되며 1회에 그치 지 않고 평생 삭감된 연금을 받게 된다
미국민들이 이러한 차등 지급, 그것도 평생 차등지급받는 사회보장연금을 절대 다수가 정시 또는 조기 신청하는 이유는 그동안 페이첵 투 페이첵으로 근근히 먹고 살아왔기 때문에 은퇴후 노후 생활에선 사회 보장 연금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재정적인 상황때문으로 밝히고 있다
여유가 없는 반면 기대 수명이 길어졌다고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개인적 불안감에 사회보장 연금을 일찍 신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함께 사회보장 연금의 기금이 고갈돼 연금을 제대로 못받는 사태가 올지도 모른다는 정치경제적
불안도 조기 신청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예측으로는 사회보장연금의 기금이 앞으로 10년후인 2034년부터 고갈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 고 있다
사회보장연금의 기금이 고갈되면 연금지급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첫해 20%나 삭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