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권자 퇴역군인 42세 범인이 렌트 트럭 인파에 돌진 테러 미 당국 단독 범행 아니고 급증한 자생테러 신호탄인지 촉각 뉴올리언스에서 새해맞이 인파에 차량으로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당해 새해 첫날부터 미 전역이 테러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픽업트럭을 고의로 돌진시킨 테러용의자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군에서 복무한 퇴역군인이지만 최근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이슬람 국가(IS) 깃발과 무기, 폭발물들을 갖고 있어…
미국시민권자 퇴역군인 42세 범인이 렌트 트럭 인파에 돌진 테러 미 당국 단독 범행 아니고 급증한 자생테러 신호탄인지 촉각 뉴올리언스에서 새해맞이 인파에 차량으로 돌진하는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당해 새해 첫날부터 미 전역이 테러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픽업트럭을 고의로 돌진시킨 테러용의자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미군에서 복무한 퇴역군인이지만 최근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이슬람 국가(IS) 깃발과 무기, 폭발물들을 갖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