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푸드스탬프 식품지원, 주거지원, 펠그랜드 학비지원 증액

저소득층 각종 식품 및 영양 지원 예산 크게 늘려

노년층 주거지원, 대학생 펠그란트 최대치 상향

워싱턴 정치권이 2023회계연도 연간 예산을 확정하며 저소득층에 대한 푸드스탬프 식품지원과

섹션 8 등 주거지원, 펠 그랜트 학비무상지원을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푸드스탬프 예산은 134억달러나 대폭 늘렸으며 펠그랜트 무상학비보조의 최대치는 500달러 오른 7395달러로 상향조정하게 됐다

연방하원 다수당을 내주게 됐으나 연방상원과 백악관을 지키는 선방을 한 민주당이 현의회 회기

마지막에 저소득층 지원을 증액하는 방안을 관철했다

첫째 푸드스탬프를 비롯한 저소득층에 대한 식품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내년 9월말까지 쓰는 연방예산에서 푸드스탬프 지원예산은 134억달러를 늘렸으며  어린이 영양 지원 프로그램 예산은 285억달러,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 지원은 60억달러를 더 지원키로 했다

푸드스탬프는 연방빈곤선 100%를 기준으로 하되 주별로 약간 다른 소득기준을 가족수에 적용해

신청받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한달에 200달러에서 250달러 사이의 EBT 카드를 제공해 식료품을

살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둘째 노인 아파트, 장애인 아파트, 섹션 8 바우처를 통한 렌트비 지원 등 주거지원에 1435억달러 를 배정했다

노인 아파트 가운데 한달에 2~300달러만 내는 곳은 수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일단 여러곳을

신청해 놓고 대기하고 있다

그동안 렌트비를 보조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이용하는 노년층도 상당수에 달한다

셋째 저소득층 자녀들이 대학 학비를 무상보조 받는 펠그랜트의 맥시멈이 새해에도 500달러 더 오른다

연방예산안에 따르면 펠그랜트의 맥시멈은 현재 6895달러에서 내년에는 7395달러로 500달러 인상된다

새학년 새학기인 내년 9월부터 적용되는 펠그랜트 맥시멈 7395달러를 모두 무상보조 받으려면

가구당 연소득이 2만여 달러 이하여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그 위 소득계층에 따라 무상보조액 이 정해지며 팹사를 신청할 때 결정해 준다

펠그랜트를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주정부에서 정해주는 각주별 무상 학비보조액도 결정되며 연방 과 주정부의 무상 학비 보조는 전체 학비에서 우선 빼준 다음 나머지는 학자융자금으로 충당해 주게 된다

펠그랜트와 주별 무상보조는 졸업후 갚지 않아도 되며 학자융자금만 상환시기와 방법을 정해 매달 상환하게 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