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vs 트럼프 ‘상대방은 폭력, 혼돈 불러올 후보’

바이든 6개월만에 현장 출동 “트럼프 폭력 조장”

트럼프 “폭력사태에 나약한 바이든 혼란 무질서 초래”

대선 두달전에 최대 이슈로 떠오른 폭력사태를 놓고 조셉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대 방이 당선되면 폭력과 혼돈을 부채질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사활을 건 표심잡기 경쟁에 돌입했다

위스컨신 커노샤와 오레건 포틀랜드에서의 폭력유혈사태가 벌어지자 바이든 후보가 전격 현장캠페인을 재개하며 현직 대통령을 폭력조장자로 몰아세웠고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 집권시 폭력과 혼돈, 무질서 를 초래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11월 3일 대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시기에 위스컨신 커노샤, 오레건 포틀랜드 등지에서 잇따라 폭력유혈사태가 벌어지자 인종문제와 폭력사태, 시위대간 충돌, 총격사망사태 등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경찰의 과잉대응 논란을 불러 일으킨 흑인에 대한 총격, 이에 따른 대규모 항의시위, 이과정에서 빚어진

일부 약탈과 방화, 사법당국의 강경대처, 시위대간 충돌과 총격사망사태 까지 폭력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민주당 조셉 바이든 후보가 6개월만에 펜실베니아 피츠버그를 방문한 것으로 현장에 직접 출동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집중 포화를 날리기 시작했다

바이든 후보는 피츠버그 연설에서 “누구도 현 대통령이 재선되면 폭력사태를 해결할 것으로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현직 대통령은 그간 폭력을 조장해왔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바이든 후보는 “여러분은 나와 나의 개인사, 가족사까지 잘알고 있다”며 “내가 폭도들에게 나약한 급진 사회주의자로 보이느냐”고 반문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잘못 대응해 18만명이상의 미국민들이 목숨을 잃게 만들고서는 시선을 돌리기 위해 폭력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잘못된 코로나 대응으로 미국의 사망자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있고 중소업체 6곳중 한곳이 폐쇄되는 경기침체에 빠지게 했다”고 공격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컨신 커노샤와 오레건 포틀랜드에서 인종갈등과 폭력사태, 시위대 간 충돌, 총격사망까지 잇따르자 법과 질서를 유독 강조하며 바이든 후보가 폭력사태에 나약하게 대응해 그 의 집권시에는 폭력과 혼돈, 무질서를 초래할 것이라고 공격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가 현장에 출격해 강력 대응하고 나서자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즉각 적인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9월의 첫날에는 격전지인 위스컨신주 커노샤를 직접 방문해 법과 질서를 거듭  강조하며 바이든 후보를 몰아세울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강점이자 상대의 약점으로 판단하는 법과 질서를 핵심 대선 이슈로 삼아 바이든 공격애 나선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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