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경제 VS 트럼프 경제 ‘미 유권자들의 선택은…’

바이든 경제-일자리 증가, 경제성장에서 우위, 물가 급등으로 불안감

트럼프 경제-적은 일자리 증가, 낮은 성장에도 저물가, 저금리로 안정

2024 미국의 선택에서 재대결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경제와 트럼프 경제 중에서 미국민 유권자들이 누구편을 드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바이든 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률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물가급등 여파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트럼프 경제는 낮은 물가 등으로 안정성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나 선거전 막판비교에서는 불리해질 소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1월 5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선 81세의 현직 대통령과 78세의 전직 대통령이 재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여러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으나 미국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바이든 경제와

트럼프 경제의 성과를 비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미국민들이 가장 체감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서는 바이든 경제가 트럼프 경제보다 나은 성적 을 거두고 있다

바이든 경제에선 3년동안 142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팬더믹을 제외한 3년간 613만개를 증가시켰 던 트럼프 경제 보다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월평균으로 보면 바이든 경제에선 3년간 월평균 40만개 이상을 기록했고 2023년 한해에도 월평균

22만 5000개로 호성적을 유지했다

이에비해 트럼프 경제에서는 3년동안 월평균 17만 6000개씩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팬더믹 직후 엄청난 부양책으로 2000만개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겨난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일자리 창출에서는 바이든 경제가 트럼프 경제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둘째 경제성장에선 바이든 경제가 3년간 22%나 신장시킨 반면 트럼프 경제에선 3년간 14%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트럼프 경제가 재임중 3년동안 분기당 1%에서 2~3% 성장률을 기록해 큰 변동이 없었던데

비해 바이든 경제에선 마이너스 1~2%를 기록했다가 2~3%, 많게는 5~7%까지 급반등한 때도 있어

롤러코스트를 타왔다

그럼에도 경제성장률에선 바이든 경제가 2023년 전체에 3.1%를 기록해 10년에 한번 볼수 있는 호성적으로 트럼프 경제보다는 낫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물가에서는 트럼프 경제가 가장 큰 강점을 갖고 있는 반면 바이든 경제에선 가장 뼈아픈 취약점으로 간주되고 있다

트럼프 경제에서는 3년동안 최저 1.6%에서 최고 2.9%로 3%아래의 낮은 물가안정을 보였다

트럼프 경제의 물가안정은 미국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여줘 큰 등락없이 꾸준히 지갑을 열과 내집을

마련하는 등 안정된 경제생활을 느끼게 해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바이든 경제에선 2022년 6월 소비자 물가가 9.1%까지 치솟았다가 11번의 금리인상으로 12월 현재 3.4%까지 진정시켜 놓았지만 미국민 유권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고물가,고금리를 체감하고 있어

혹평을 가하고 있다

바이든 경제의 고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5.25내지 5.50%로 올렸기 때문에 주택모기지 이자는 7%대, 신용카드 이자율은 20%이상으로 끌어올려 서민경제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80대 고령으로 활력이 떨어지면서 경제성과를 제대로 유권자들에 알리지 못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파상공세에도 맞받아 치지 못하고 있어 경제정책 지지율은

30%대 초반에 그치고 전체 지지율로 40% 문턱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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