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중소업체 근 절반 3개월 버틸 현금도 없다 ‘불안 확산’

중소업체 44%, 석달도 채 못 버틸 캐시 보유중  

델타변이 감염확산, 경제타격, 정부지원 소진으로 현금 절벽

미국내 중소업체들의 근 절반인 44%나 3개월을 버틸 현금도 없다며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이들 중소업체들은 델타변이의 기승으로 셧다운이 재현되거나 소비가 크게 냉각되면 문을 닫아야 할 위기를 맞을 것으로 두려워 하고 있다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비즈니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델타변이에 직격탄을 맞아 다시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르는 막다른 코너에 내몰리고 있다

미국내 중소업체들의 근 절반인 44%나 석달을 버틸 캐시가 없다고 토로하고 있으며 델타변이의 기승 으로 셧다운이나 경제급랭이 재발된다면 문을 다시 닫게 될 것으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가 미국내 중소업체 11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4%는 석달을 버틸 현금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흑인소유 중소업체들은 절반을 넘는 51%가 석달도 못버틸 캐시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중소업체의 41%는 팬더믹 기간중에 빚이 크게 늘어 빚더미 위에 올라 있다고 토로했다

흑인소유 중소업체들은 55%가 빚더미 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비상사태가 재발되면 돈을 융통할 수 있다고 대답한 중소업체들은 단지 31%에 그쳤다

흑인소유 중소업체들 가운데 융자 받을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미국내 중소업체들은 팬더믹 기간중 종업원들의 봉급을 두달반치를 지급하면 업체 경비까지 융자받아 추후 탕감받을 수 있는 PPP 프로그램을 통해 연방지원을 받아 버텨 왔다

그러나 종업원이 적은 소형업체일 수록 PPP 무상 지원금도 그리 크지 않아 벌써 지원 효과가 사라졌다.

더욱이 현재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기승으로 코로나 감염사태가 재발되고 경제마저 다시 흔들리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PPP 프로그램이 사기신청으로 500억달러 이상 낭비된 것으로 워싱턴 정치권이 보고 있어 금명 간 다시 도입돼 시행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델타변이 기승에 따른 재감염사태와 경제타격을 조속히 강력 차단하고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켜야 하며 그 기간중에는 지역정부 차원에서 맞춤 지원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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