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새해 1월 1일 시작 불체자 워크퍼밋 발급하면 사실상 전역확대 캘리포니아주에서 2015년 새해 1월 1일부터 불법이민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 시작해 미국내 허용지역이 12개주로 늘어났다. 특히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서류미비자 500만명에게 올 하반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워크 퍼밋을 발급하게 되면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운전면허증이 가능해져 사실상 미 전역으로 확대된다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새해벽두 발급시작=포괄이민개혁법이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