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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취업비자 당첨자 입력완료 ‘낙첨자 반송 시작’

H-1B 취업비자 당첨자 입력완료 ‘낙첨자 반송 시작’

17일 당첨자 입력 완료, 낙첨자 서류반송 시작 20일 급행서비스 접수 시작, 당첨자 3명중 1명꼴 비자기각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당첨자에 대한 이민당국의 입력작업이 완료되고 낙첨자의 서류반송이 시작됐다 당첨자들은 오늘(20일)부터 보름안에 판정받는 급행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나 까다로운 심사로 3명중 1명이 비자를 기각당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인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자의 운명이 최종

트럼프 H-1B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등, 승인율 급락’

보충서류요구율 오바마 28%, 트럼프 첫해 46%, 둘째해 60% H-1B 승인율 오바마 92%, 트럼프 첫해 83%, 둘째해 76% 트럼프 행정부 들어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보충서류 요구가 급등한 반면 승인율이 급락해 비자 취득이 한층 어려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충서류 요구율은 오바마 시절 28%에서 트럼프 시절에는 46%에 이어 60%까지 2배이상 급등했고 승인율은 92%에 이어 83%, 76%로 15포인트 이상

미국 H-1B 취업비자 전면개편 ‘전문직 취업길 좁아진다’

  H4 배우자 워크퍼밋 폐지 시기 11월중 최종 확정 H-1B 사전등록제 도입, 첨단분야 미국석사 위주 선발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것임을 예고해 외국인재들의 미국 취업이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민서비스국은 H4 배우자 워크퍼밋 폐지안을 11월중에 확정하고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해서는 사전등록제를 실시해 첨단분야 미국석사 위주로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전면개편을

트럼프 H-1B 등 취업비자 충격적인 지연, 기각

  H-1B 보충서류요구(RFE): 오바마 17%–>트럼프 69% H-1B 기각률: 오바마 19.8%–à트럼프 22.4%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비자를 비롯한 취업비자 심사에서 70%나 보충서류를 요구하고 20%이상 기각시키고 있어 충격파를 가하고 있다   H-1B 취업비자의 보충서류 요구율은 오바마 시절 17%에서 트럼프 초반 69%로 치솟았으며 기각률은 19.8%에서 22.4%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고용 우선’(Hire American)을 내걸고 외국인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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