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영주권

미국 영주권 발급 올해 103만 8천명으로 완전 회복

미국 영주권 발급 올해 103만 8천명으로 완전 회복

미국수속 54만 5천명, 한국 등 외국수속 49만 3천명 팬더믹, 반이민정책으로 반토막났다가 예년수준으로 미국이 올 회계연도 한해동안 103만 8000여명에게 영주권을 발급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이 80만명을 넘었고 취업이민은 팬더믹으로 사용못한 쿼터를 이용해 연간쿼터 보다 2배 에 가까운 22만명에게 그린카드를 발급했다 코로나 사태와 트럼프 반이민정책으로 얼어붙었던 미국의 영주권 발급이 예년수준으로 회복됐다 9월말에 끝난

한인들 이민수속시 방심했다가 영주권 날린다

구인광고시 한국어 등 이중언어 금물, 고용주 임금지불능력 필수 한인들 취업이민 6대 4 비율로 많아 요주의해야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한인들이 방심했다가 영주권을 기각당하는 낭패를 겪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이민자들을 고용하려는 고용주들이 구인광고에서 한국어 등 이중언어 구사자를 내세우거나 임금 지불 능력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 영주권 수속의 첫관문 부터 제동이 걸릴 것으로 경고받고 있다 미국이민을 희망하는

영주권 지연 자녀 대학진학까지 차질

그린카드 제때 못받아 연방 학자금 혜택 못받아 고교 졸업반, 학비문제로 대학선택폭 좁아져 트럼프 행정부 들어 영주권 수속이 크게 지연되면서 자녀들의 대학진학에서 심각한 차질을 빚는 사태가 늘어나고 있다 그린카드가 없으면 팹사를 통한 연방 무상보조를 받지 못하고 2~3배나 비싼 타주 또는 유학생 학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대학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지며

영주권 수속중 돈거래 요주의

새 퍼블릭 차지 시행으로 재정상태 정밀조사 돈 못버는 학생,연수 등 비자 소지자 주의해야 영주권 수속을 하고 있는 한인들은 체류비자에 따라 체류신분 유지는 물론 취업과 돈벌기등 재정 거래 에서 매우 주의해야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자칫하면 자금출처를 해명해야 하고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영주권 신청이 기각되는 큰 낭패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카드 발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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