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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121년만에 2만배 ‘102명에서 200만명 넘었다’

미주한인 121년만에 2만배 ‘102명에서 200만명 넘었다’

한인 미국이민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정 19주년 1903년 하와이 102명, 2022년말 미국추산 205만, 한국추산 261만 한국인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21년을 맞은 2024년 미주한인 인구는 102명에서 미국추산 205만 명, 한국추산 261만명으로 2만배나 불어나 각계에서 한인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오늘날 한인들은 워싱턴 정가에서 4명의 연방하원의원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주요 대도시  에서 막강 파워를 행사하고 있으며 케이 컬쳐 인기에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한인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 전년보다 30% 증가, 팬더믹 직전에는 못미쳐 한인 미국시민권 1만 4600여명, 팬더믹 첫해보다 급증, 전년과 비슷 답보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지난해 1만 6000여명으로 회복됐으나 인도 12만, 중국 7만, 베트남

한인이민 117주년 ‘한인파워 강화, 잠재파워 둔화’

117년전 이민선조 102명 하와이 도착, 현재 255만 사회 미국 시민권취득 늘어 한인파워 신장, 영주권 줄어 잠재력 약화 한인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17주년을 맞은 2020년 현재 255만 이민사회로 성장하고 각계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의 현재파워가 강해진 반면 미래의 잠재파워는 둔화되고 있다 트럼프 시대들어 미국시민권과 투표권 취득하는 한인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미국에 이민 오는 한국인들이 매년 줄어들어 2만명 아래로

미국내 한인들의 현주소 ‘파워약화, 위상상승’

2017년 현재 106만 3천명, 2010년 110만에서 3.7% 감소 대졸 34%, 대학원 20%로 고학력, 중간소득 6만 5천달러 양호 미국내 한인들은 106만 3000명으로 줄어들어 파워는 다소 약해지고 있으나 이미지와 위상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인인구는 8년만에 3만 7000명, 3.7% 줄어든 반면 고학력, 고소득 면에서는 전체 이민자들은 물론 미국 태생들을 추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이민을 시작한지

미국내 한인 147만 7천명, 3만 8천명 늘었다

  한인인구 2017년 147만 7282명 전년보다 3만 8천명(2.7%) 증가 미국내 외국태생 인구 4450만명 13.7% 1910년이래 최고, 아시아계 급증   미국내 외국태생 인구가 아시아계의 급증으로 4450만명으로 1910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한인들은 147만 7000여명으로 전년보다 3만 8000명,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태생 최고치를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계는 2017년 현재 중국 418만, 인도 409만, 필리핀 291만, 베트남 183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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