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트럼프이민

트럼프 점수제 영주권, 합법이민 절반축소 추진 공표

트럼프 점수제 영주권, 합법이민 절반축소 추진 공표

  트럼프-코튼, 퍼듀 레이즈 법안 지지 추진 선언 점수제 영주권 발급, 가족이민 절반 폐지, 연 100만에서 50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점수제 영주권 발급으로 전환하고 초청가족이민의 절반 폐지와 비숙련 취업 이민 축소등을 통해 합법이민을 연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반감시키려는 이민법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공동 발표를 통해 이들의

트럼프 100일 ‘불법이민, 합법이민’ 모두 급감

  밀입국 체포자 70% 급감, 미국내 단속된 불체자 30% 증가 난민 허용 1만명에서 2000명으로 급감,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20% 줄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만에 반이민 정책 만으로 불법이민은 물론 합법이민까지 급감 한것으로 나타났다   국경을 넘는 밀입국자들은 1년전에 비해 70%나 급감했으며 난민 허용은 5분의 1로, 합법 취업이민 첫 단계 승인자도 2~30%씩 감소한 것으로

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신분 이민개혁 추진한다

  첫 의회 연설에서 “타협가능한 이민법 추진’ 제안 범죄없는 불체자 합법신분, 시민권은 드리머들만 허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형사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불법이민자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이민개혁 법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이민자들에게 미국시민권은 불허하되 체류와 취업, 세금납부 등을 모두 허용하는   워크퍼밋이나 영주권을 부여하고 드리머들에게는 시민권까지 가능케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멜라니아 트럼프 이민미스터리 아직 남아

  H-1B 취업비자 96년 10월 받아, 불법취업의문 해소가능 취업비자 매년 갱신, 특수능력 영주권 자격 등은 계속 의심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민 미스터리가 한가지 의문은 풀렸으나 아직도 불투명 한 부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H-1B 비자를 취득한바 있어 불법취업은 아닌 것으로 소명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년 비자갱신을 했었고 노벨상 수상자 등

트럼프 강경이민 고수, 공화 라티노들도 이탈

  트럼프 히스패닉 자문회의 30명중 15명 지지철회 공화 라티노들도 기대 사라지자 대거 이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결국 강경 이민정책을 고수하자 라티노 공화당원들이 대거 이탈 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와 만났던 히스패닉 자문위원들은 30명중에 15명이나 트럼프 지지를 철회하는 등 GOP 라티노들이 잇따라 트럼프 후보를 버리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국경장벽설치,

트럼프 사면없다 ‘미국 떠나야 합법신분 가능’

  불체자 사면없다, 합법신분얻을 유일한 길 “미국 떠나라” 형사범죄자 200만명 추방, 국경장벽 멕시코 비용전담 등 고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1100만 불법이민자들에 대해 사면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합법신분 을 얻는 유일한 길은 미국을 일단 떠나 출신국에서 신청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와함께 국경장벽 설치와 멕시코의 100% 비용전담, 형사범죄자 200만명 추방 등 강경

트럼프 멕시코 깜짝방문, 이민정책 바꾸나

  이민정책 연설 당일에 멕시코 방문 파격행보 오늘 저녁 애리조나 이민정책 연설, “완화없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멕시코를 깜짝 방문한 후 이민정책 연설을 하는 파격행보를 보여 강경 이민공약을 다시 바꿀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후보측은 어떠한 이민정책의 완화나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전향적인 이민 공약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트럼프 ‘이민정책 완화 없다’ 혼란과 논란

  트럼프 후보, 장남, 선거본부장 “완화나 변화 없을 것” 기존 강경 이민정책 유지하되 결과적으로는 융통성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내일 이민정책연설에서 “이민정책의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또다시 번복하고 나서 혼란과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와 그의 장남과 선거본부장 등은 국경장벽 설치, 대규모 추방, 불법이민자 사면 불가라는 강경한 이민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31일 새 이민정책 발표, 내용은 불투명

  한차례 연기끝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발표 후보 언급 오락가락 측근들도 구체안 내용 달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31일 새 이민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류미비자 구제 여부 등 구체안을 제시할지는 측근들도 확신하지 못해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 본인의 언급이 오락가락 하고 부통령 후보와 선거본부장 등도 구체안의 내용을 확언하지 못하고 있다.   불법이민자 대처방안을 놓고

트럼프 이민정책 ‘오락가락’ 불신만 증폭

  초강경 반이민 완화에서 사면, 합법신분화 없다로 회귀 새 이민정책 발표해도 신뢰 못얻어 이민자 표심 못잡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이민정책에서 강경과 완화에서 다시 강경으로 번복하며 오락가락 하고 있어 불신만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초강경 이민정책을 완화하겠다고 공표한 후에 불법이민자 합법신분화는 없다고 강경입장 으로 번복해 너무 자주 말을 바꾸는 변덕쟁이, Flip-Flopper라는 비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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