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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드리머 15만명 한달내 연장신청 지원 캠페인

DACA 드리머 15만명 한달내 연장신청 지원 캠페인

  9/5~내년 3/5일사이 만료되는 15만 4천명 10월 5일까지 신청해야 이민단체들 7600만달러 접수비 모금, 신청서 작성 등 접수지원   6개월후 폐지되는 DACA 추방유예 정책의 수혜자 70만명중에서 15만 4000명의 드리머들이 10월 5일까지 한달안에 연장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이민단체들의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이민단체들은 15만 4000명의 연장신청서 접수에 필요한 7600만달러 모금과 접수지원 활동에 돌입하고 허리케인 때문에 한달 신청기간을

미국전역 초대형 이민단속, 허리케인으로 전격 취소

  당초 17일부터 5일간 미 전역 8400명 체포 계획 드리머들 내년 3월 5일까지는 추방없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 전역에서 최대 규모로 시행하려던 이민단속작전을 허리케인 때문에 전격 취소했다   ICE는 당초 17일부터 5일동안 미 전역에서 무려 8400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메가 이민단속  작전을 전개할 계획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어마로 초비상이 걸려 있는 가운데

트럼프 ‘드림법안 지지 서명한다’ 펠로시에 약속

  펠로시 민주 하원대표에 연일 논의 약속 트럼프 “드리머들 걱정말라 아무 조치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서명할 것임을 약속한 것으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대표가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들과 손잡고 드리머 보호법안 성사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요청을 수용해 “DACA 드리머들은 앞으로 6개월간 아무런 조치가 없을 테니 걱정하지

트럼프 ‘DACA 드리머 합법신분법안 성사’ 확신

  6개월안에 합법신분부여 법안 타결 믿고 서명할 것 라이언, 보수파 감안 보호법안 + 국경안전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DACA 추방유예 정책을 폐지했으나 연방의회에서 6개월안에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법안을 성사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와 논의에 착수했으며 의회내 보수파들도 다루기를 원하고 있다 면서 드리머 보호법안을 마련하면 서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DACA

DACA 신규접수중단, 6개월간 시한만료자 한달내 연장신청

  트럼프 DACA 6개월 유예후 단계별 폐지 공식 발표, 신규접수 즉각 중단 9/5~내년 3/5일사이 시한 만료예정자 10월 5일까지 한달내 연장신청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드리머 80만명을 보호해온 DACA 추방유예 정책을 6개월 유예기간후 단계별로 폐지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따라 드리머들의 신규 접수는 즉각 중단된 반면 9월 5일부터 내년 3월 5일 사이에 시한만료되는 드리머들은 10월 5일까지 한달안에

트럼프 DACA 추방유예 6개월후 폐지 5일 발표

  5일 발표 2018년 3월초 DACA 폐지할 듯 6개월간 브리지 또는 드림법안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추방유예 정책을 6개월후에 폐지한다는 결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6개월의 유예기간중에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제공하는 보호법안을 확정토록 연방의회에 요구할 것 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끝내 DACA 추방유예 정책을 폐지하되 6개월후에 종료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5일 발표할

트럼프 DACA 결정 5일 발표, 라이언 ‘보호법안’ 추진

  백악관 “트럼프 DACA 추방유예 최종 결정해 5일 발표” 라이언 등 공화지도부 드리머 보호법안 신속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추방유예정책에 대한 결정을 5일 발표할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드리머 보호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DACA 추방유예 정책에 대해 신규 접수만 중단하고 기존 워크퍼밋은 시한만료시키는 단계별 폐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합법신분을

트럼프 이민신청서 양식 페이지 2~3배 늘려 이민 빗장

  I-1485 6쪽에서 18쪽, 모두 15개 신청서 양식 페이지 2~3배  늘려 변호사비 부담, 실수유발, 지연및 기각 증가로 영주권 발급 축소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후 8개월간 15가지 이민신청서 양식과 설명서의 페이지를 2~3배이상 늘리는 방법으로 영주권 발급까지 지연 또는 축소시키려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때문에 합법이민 신청자들은 변호사 비용을 더 부담하거나 작성시 실수를 유발하고 결국 지연과

영주권 수속자 사전여행허가 승인전 출국하면 낭패

  이민국 펜딩중 미국출국자 I-131(사전여행허가서) 기각 영주권자의 재입국허가서는 적용 안해   영주권 수속자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신청하는 사전여행허가서(I-131:어드밴스 패롤)를 승인받기전에  미국을 떠나면 신청서의 기각으로 큰 낭패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권 수속자들은 I-131이 최종 승인된 후에 해외여행에 나서야 하며 아예 그린카드를 받을 때까지는 자제해야 한다고 이민변호사들은 권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영주권을 비롯한 이민심사가

취업 영주권 신청자 전원 10월부터 인터뷰한다

  이민국 10월 1일부터 취업이민 I-485 인터뷰 의무화 현재 6개월 소요, 수개월 더 지연되고 기각위험 높아져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들은 10월 1일부터 거의 전원 인터뷰를 받게 돼 기각과 지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취업이민의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로 현재 6개월 걸리고 있는 I-485(영주권 신청서) 수속이 훨씬 오래 걸리고 기각당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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