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10월 문호 ‘취업 3순위 숙련직, 가족이민 2A 순위 1년이상 진전’

10월 문호 ‘취업 3순위 숙련직, 가족이민 2A 순위 1년이상 진전’

새 2024 회계연도 연간 영주권 쿼터 사용 시작으로 일부 급진전 한인 신청 많은 취업 숙련직, 가족 2A 승인일 1년이상 개선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가족이민 2A 순위의 최종승인일이 1년이상 대폭 진전됐다 새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쿼터가 다시 배정됐기 때문에 이들 범주에선 그린카드가 대거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백악관 확인, 국무부 올하반기 공표후 내년 시범시행 본국 귀국하지 않고 미국내에서 비자연장, 비자변경 가능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비자 소지자들은 내년부터 본국에 가지 않고 미국에서  비자 연장과 변경 등 갱신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백악관이 예고했다 2004년에 폐지돼 현재까지 비자 연장이나 변경 등 갱신하려면 본국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했으나   내년부터 시범 프로그램으로 미국내 갱신이

미국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논쟁에 종지부-미국 지탱에 필수’

팬더믹 위기 극복에 앞장-이민노동자들의 69% 필수 직종 종사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직의 18%이상, STEM 급증, 3D 업종도 지탱 이민의 나라, 미국의 노동절에 이민노동자들이 미국에 약이냐, 독이냐 해묵은 논쟁을 벌여왔으나   팬더믹을 거치면서 이민논쟁을 끝내고 있다 팬더믹 3년동안 3000만명의 이민노동자들이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의료에서 식료품, 건설과 농장,   청소에 이르기 까지 필수 노동자로 일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 미국지탱과 미국경제에

이민노동력 회복으로 미국경제 인력난에서 구하고 있다

팬더믹, 반이민으로 반토막 났던 이민자 한해 100만명으로 회복 이민노동력 증가율 미국태생 보다 높아, 인력난 해소에 도움 이민노동력의 회복으로 미국경제를 극심한 인력난에서 구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더믹과 반이민정책으로 반토막 났던 이민노동력이 한해 100만명을 다시 넘기면서 1년간 6%나   증가해 미국태생 노동력의 1% 증가를 압도하면 인력난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는 역시 이민노동력이 미국경제의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시켜주고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기존 미국비자, 불체자까지에서 새 축소안 영주권자만 가능 미 육군, 공군 새 마브니 시행중, 영주권자들 대거 지원 영주권자가 미군에 입대하면 기초훈련을 마치는 즉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새 마브니 미군모병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에 2년이상 미국체류자들까지 모병했던 기존 마브니에는 못미치지만 영주권자들이 5년을 단축 시켜 조기에 미국 시민자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거 몰리고 있어 미군 모병난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플로리다 반이민법-불법고용 사전확인, 운전면허증 불허, 병원에서도 이민확인 불법이민자 대거 이주, 잠적 조짐-농장,건설현장, 3D 업종 인력난 타격 차기 대선의 공화당 유력 후보중 한명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강경 반이민법을 시행하 고 나서 불법이민자들을 타주로 이주하거나 잠적하게 만들어 비즈니스에 타격을 가하고 있어 거센 이민 논란을 사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는 이제 불법이민자들이 취업길과 운전면허증 취득은 물론 병원 방문까지 막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국적법 재개정 안하고도 예외조항 심사에서 가급적 수용해 국적이탈 허용 재외동포청 문턱낮고 소통하며 손톱밑 가시 빼드리고 실질적인 도움 드릴 것 미국을 방문중인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8세 3월말 이전에 신청하지 못해 때를 놓친 선천적 복수 국적자들이 예외조항을 활용해 보다 쉽게 국적이탈을 할 수 있게 제도를 운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기철 동포청장은 미주한인들을 비롯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거의 대부분 제자리’

취업이민-2순위 승인일만 3개월 진전, 대부분 동결 가족이민-2A 승인일만 3개월 진전, 대부분 제자리 올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거의 대부분에서 제자리 했다 다만 10월 문호부터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영주권 쿼터가 배정되기 때문에 일부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회계연도를 끝내는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거의 전순위 에서 대부분 제자리

미국비자 기각사유 ‘자격미달, 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비자신청자격미달 매년 최다, 이민법 불일치는 이민국 승인해도 영사기각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 2021년 18.03%, 2022년 17.38%로 급등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다시 급등한 가운데 미국비자를 기각당하고 있는 3대 사유들은 자격미달,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은 팬더믹 이전엔 10% 이하였으나 2021년에는 18.3%를 급등했고 2022 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무비자 방문을 제외하고 미국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는 한국인들이 근년들어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2022년도 이민법상 자격미달, 불일치 기각포착, 실제기각 가장 많아 허위서류제출 2위, 불체기록 3위, 예년보다 노동허가서, 공적부조 급감 미국 영주권을 많이 기각당하는 3대 사유들로 이민신청자격 미달, 허위서류제출, 불법체류기록 등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노동허가서 문제와 이민신청자의 재정능력 부족을 예단한 퍼블릭 차지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매년 평균 88%는 승인받고 있으나 12%는 기각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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