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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 8개월 진전 가족이민 2A 순위 최종 승인일 근 9개월 개선 2024년을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상당수 순위의 최종 승인일이 오랜만에 큰 폭으로 진전됐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에선 2A순위가 가장 많은 근 9개월이나 개선됐고 취업이민에서도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은 8개월이나 나아갔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이민신청자들에게 새희망을 안겨주는 첫 영주권 문호가 나왔다

아시아계 실업률 11월에 0.4%나 이례적 급등 ‘3.5%로 전체보다는 낮아’

11월 실업률 전체는 0.2 포인트 하락해 3.7% 아시아계는 0.4포인트 급증해 3.5%, 흑인 5.8%로 최고 미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의 실업률이 11월에 갑자기 0.4 포인트나 급등해 3.5%를 기록함으로서 우려를 낳고 있다 전체 실업률은 3.7%로 0.2 포인트 낮아졌으나 아시아계는 0.4 포인트 올라간 것이며 다만 전체보다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냉각 우려를 해소시키며 선방한 것으로 나왔으나

워싱턴 인근 알링턴 주택 대폭발 용의자 한인 집주인 제임스 유

56세 제임스 유 조명공포탄 총격 소동, 경찰 대치하다 자택 폭파 아버지 김대중 보좌관 출신 유기흥씨, 어머니는 VOA 애나 신 유 워싱턴 디씨와 인접한 버지니아 알링턴에 있는 자신의 주택을 대폭발로 파괴시키고 사망한 용의자가 56살의 한인 집주인 제임스 유씨로 발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제임스 유씨는 어머니가 입원했다가 사망한 병원과 전처, 여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기각 당하자 강한

12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연속 전면 제자리’

가족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변함없어 취업이민 거의 같게 나오고 비성직자 영주권 발급 중지 올해의 마지막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 에서 동시에 연속 전면 제자리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영주권 문호가 거의 완전 막혔으며 비성직자들은 아예 영주권발급이 중지 됐다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영주권 쿼터가 새로 배정됐음에도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두달 연속으로 전면 제자리해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한국인 대기자 취업이민 7025명 4위, 가족이민은 10위권 밖 전체 대기자 408만명, 1.4%에 그쳐 적체 여전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7천여명으로 국가별로는 4위에 올라 있다 가족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국가별로 10위 밖으로 밀려나 5만명 이하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이민을 신청한 한국인들은 전체 추이와는 달리 취업이민에 더 몰려 있다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기다리고

트럼프 재집권시 초강력 이민제한 공약 ‘한해 100만 추방, 출생시민권 폐지 등’

한해 100만명이상 대규모 추방, 미국 국경에서 난민신청 불허 멕시코 대기 미국시민권자, 영주권자 부모의 미국태생 자녀만 시민권, 불체부모, 원정출산 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해 재집권하면 한해 불법이민자 100만명이상 추방, 국가방위군과 지역경찰의 이민단속권 부여, 출생 시민권제의 폐지 등 전례없는 이민제한 정책을 강력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2016년 첫 대선 캠페인 때 보다 더 강한 이민제한정책들을 모두

1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동시 제자리’

취업 2순위 승인일만 1주 진전, 나머지는 모두 전달과 같아 새 회계연도 새 연간쿼터 시작에도 적체 심각 답보상태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에서 동시에 거의 제자리했다 새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쿼터가 다시 배정됐기 때문에 10월에는 상당폭 진전을 보였으나 11월 에는 전면 동결됐다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영주권 쿼터가 새로 배정돼 진전됐던 이민수속은 단 한달만인

바이든 공약번복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국토안보부 텍사스 리오그란데 20마일 신설 불법이민문제 악화, 예산투쟁 및 대선전 악재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번복하고 전임자 였던 트럼프 전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헸다 바이든 행정부는 텍사스에 있는 리오그란데 지역에서 환경영향 평가를 면제해 새로운 20마일의 국경장벽 건설을 신속하게 완료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미국의 불법이민문제가 심각해 지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180도 바꿔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시켰다 국토안보부는 5일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이민비자 부서 수수료로 운영돼 셧다운시에도 계속 문열어 취업비자, 취업이민에 필요한 노동부 업무중단으로 전체 차질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월 1일 새벽부터 발생하면 이민비자 수속이 직격탄을 맞아 서류적체와 수속 지연사태가 악화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여권은 그나마 정상 발급되고 이민수속과 비자발급도 중단되지는 않지만 그와 연관된 노동부 등의 업무가 중단돼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5년만에 재발되는 연방정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메넨데즈에 도전장 ‘첫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하나’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밥 메넨데즈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 중도 사임 거부로 내년 6월 4일 뉴저지주 민주당 경선 각축전 한인 3선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져 첫 한인 연방상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그러나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이 중도 사임을 거부하고 있어 내년 6월 경선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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