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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동료의원 지지에 지지율 압도’

앤디 김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 기대 고조 ‘동료의원 지지에 지지율 압도’

18일 하루 PA 에서 존 페더맨 연방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6명 공식 지지선언 앤디 김, 초반 주지사 부인 압도 11월 ppp 조사 40대 21%, 12월 45대 22% 뉴저지에서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한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6월 민주당 경선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고 있어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상원의원으로 탄생할지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앤디 김 후보는 이웃 펜실베니아주 연방상원의원과 6명의

2월 문호 ‘취업 숙련직, 가족 2A 만 소폭 진전, 나머지 거의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 1개월 진전 가족이민 2A 순위 영주권자 직계 승인일 3개월 1주 개선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 3순위 숙련직과 가족이민 2A 순위만 소폭 진전됐을 뿐 나머지는 거의 제자리했다 그린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최종 승인일에서 취업 숙련직은 한달, 가족 2A순위는 석달 진전됐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급진전됐던 영주권 문호가 2월에는 거의 제자리 했다 2월

미주한인 유권자 보팅파워 ‘미국추산 110만, 한국추산 152만’

투표권 가진 미국시민권자 110만~152만명 실제 한인 투표율 45%에서 60%로 급등 미주한인들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미국추산 110만명, 한국추산 152만명으로 늘고 있는데 다가 저조하던 실제 투표율이 60%까지 급등해 보팅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한인유권자들은 아시아계 보터들 중에 5위로 밀려났고 투표율도 아직 3위에 그치고 있어 보팅파워를 더 키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단원의 막을 올린 2024년 미국의 선택에 귀중한

미주한인 121년만에 2만배 ‘102명에서 200만명 넘었다’

한인 미국이민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정 19주년 1903년 하와이 102명, 2022년말 미국추산 205만, 한국추산 261만 한국인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21년을 맞은 2024년 미주한인 인구는 102명에서 미국추산 205만 명, 한국추산 261만명으로 2만배나 불어나 각계에서 한인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오늘날 한인들은 워싱턴 정가에서 4명의 연방하원의원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주요 대도시  에서 막강 파워를 행사하고 있으며 케이 컬쳐 인기에

미국 이민신청서 기각률 10%안팎, 계류건수 수십만건씩 적체악화

기각률-가족청원 7%,취업청원 9%, 가족영주권 10%, 취업영주권 9.4% 계류적체-가족청원 193만, 취업청원 6만, 가족영주권 50만, 취업영주권 17만 **주요 이민신청서류 현황(미이민서비스국 2023회계연도말 현재) 이민신청서 1년 처리완료 기각 계류 I-130(가족이민청원) 85만 6천건 6만건(7.1%) 193만 4천건 I-140(취업이민청원) 28만건 2만 5천건(8.9%) 6만건 I-485 F(가족영주권) 36만 5천건 3만 7천건(10%) 50만건 I-485 E(취업영주권) 16만건 1만 5천건(9.4%) 17만건 N-400(미국시민권) 96만 3천건 9만 9천건(10.3%) 40만건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한인 인구 2022년 현재 104만 5000명, 국가별 10위안에 들어 한인 1년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이상, 시민권 취득 1만 5천명 회복세 미국내 이민자 인구는 2022년말 현재 4618만명으로 전체인구에서 13.9%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한인들은 104만 5000명으로 전체에서 2.3%를 차지하며 출신국가별 순위에선 톱 10안에  들었다 트럼프 시절 이민제한정책과 팬더믹으로 주춤했던 미국이민이 되살아나면서 미국내 이민자 인구와 한인 인구도 회복세를

미국 기록적인 불법이민 물결로 뉴욕, 시카고, 덴버 등 극심한 몸살

국경체포 불법이민자 2021년 170만, 2022년 230만, 2023년 240만 신기록 공화당 주지사들 불법이민자들 뉴욕, 시카고 등 민주 우세지역으로 보내 미국에 불법이민자들이 기록적인 숫자로 몰려들면서 국경지역 뿐만 아니라 이들을 수용하고 있는  뉴욕시와 시카고, 덴버 등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국경에서 체포된 불법이민자들만 해도 한해에 240만명으로 3년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고 공화당 우세지역에서 버스편으로 민주당 지역으로 마구잡이로 이송하는 바람에

미국민들 자녀 명문대 보내기 위해 고액 컨설팅 성행 ‘수천달러에서 수십만달러’

부유층 중고교 6년 패키지 50만달러 내지, 75만달러 아이비 목표 중산층 수백 내지 수천달러 들여 명문 주립대 위한 과외 미국민들이 자녀들을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학에 보내기 위해 중학교 때문에 대략 6년동안 최고 75만달러까지 들이는 고액의 대입 컨설팅에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층에서는 자녀들을 하바드를 비롯한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중학교부터 6년간 50만달러내지 75만달러나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무의촌 지역 갈수록 증가, 간호사 한해 20만명씩 필요 연방상원 양당 9명씩 18명-외국인 의사 1만 5천, 간호사 2만 5천명 영주권 법안 미국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의료인력 부족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연간 4만명씩 영주권을 제공해 영입하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과 공화당 크래머 상원의원 등 양당에서 9명씩 18명이나 공동 스폰서로 상정한 법안이

텍사스 초강경 이민단속법 확정 ‘주차원에서 불법이민자 체포와 수감, 추방’

텍사스주 이민단속법, 주 사법당국도 이민자 체포, 수감, 추방 허용 고유의 연방권한 침해로 연방정부와 정면 충돌, 선거철 이민논쟁 가열 미국 사상 가장 강력한 초강경 이민단속법이 텍사스에서 주지사 서명으로 확정돼 이민논쟁을 확산 시키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텍사스 이민단속법에 따라 텍사스 사법당국이 불법이민자 단속과 체포, 수감과 추방까지 단행키로 해서 고유권한을 침해당하게 된 연방정부와 정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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