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무역합의 이뤄질것’ 무역전쟁 휴전 임박

 

트럼프 “중국과 아주 좋은 거래 이뤄질 것”

이달말 미중정상회담시 무역합의로 무역전쟁 종전 또는 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밝혀 미중 무역전쟁이 올연말 종전 또는 휴전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달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때 양자 정상회담과 만찬회동을 갖고 무역 합의를 타결하려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수개월동안 정면충돌해온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올연말안에 끝내거나 적어도 휴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나는 중국과 무역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무언가 매우 가까워 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를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중국과 딜을 이룰 것”이라며 “그것 은 모두에게 매우 공평한 협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말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는 정상회담을 갖고 만찬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고 공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가진데 이어 무역합의를 예고함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이 이달말에는 종전 또는 휴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무역전쟁후 처음으로 미중정상회담을 갖고 만찬까지 함께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관련 각료들과 백악관 참모들에게 시진핑 주석과 합의할 수 있는 무역 합의문 초안 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 등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미중간 협상과 무역합의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는 미국의 첨단기술력을 절취해가는 행위를 중국이 어떻 게 막아줄 것인지, 지적재산권 침해방지 조항으로 미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은 그간 중국이 합법적으로는 중국과 합작하려는 미국기업들에게 첨단기술을 강제로 공유토록 요구 하거나 불법적으로는 복제, 심지어 해킹으로 첨단 전투기까지 베껴서 생산하고 있다고 성토해왔다

 

이같은 난제 때문인 듯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우리는 아직 중국과 무역 합의에 근접하지는 못했다”며 지나친 낙관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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