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연금 새해 2.8% 더 받는다 ‘7년만에 최고’

 

2.8% 인상, 2012년 이래 7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다

소셜 연금 한달 평균 39달러 더 받는다, 급등하는 의료비 충당 못해

 

소셜 시큐리티, 사회보장 연금이 새해에는 7년만에 최고로 많이 올라 2.8% 더 받게 된다

 

이에따라 6200만명의 은퇴자들은 새해 1월부터 한달에 평균 39달러를 더 수령하게 된다

 

6200만 은퇴자들과 800만 장애인 근로자들이 새해 1월부터 7년만에 가장 많이 오른 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SSI 장애연금을 받게 된다

 

사회보장국은 2019년 새해 1월 부터 6200만명의 은퇴자들이 받고 있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액을 2.8% 인상해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3.6% 인상됐던 이래 7년만에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이다

 

이에따라 6200만명의 은퇴자들은 새해 1월 부터 한달에 평균 39달러 늘어난 소셜 연금 체크를 받게

된다고 사회보장국은 밝혔다

 

근년들어 소셜 연금은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2% 이하의 인상률을 기록해왔다

 

이와함께 장애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SSI 장애연금을 받는 800만명도 새해부터는 지급액이 늘어난다.

 

소셜 시큐리티 연금은 원천징수되는 사회보장세를 납부하면 1년에 4 크레딧씩 쌓여 10년간 40크레딧   을 돌파한후에 65세 안팎으로 은퇴하면 은퇴시기에 따라 차이나게 받는 연금이다.

 

소셜 연금은 은퇴한 노년층이 받고 있기 때문에 매년 소비자 물가를 반영한 생활비용(COLA)을 토대로

지급액을 얼마나 올릴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다

 

생활비용에 따라 매년 연금이나 장애연금을 조정받는 미국민들은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자들이 6200만명으로 가장 많고 부상 등으로 장애를 갖게 된 재향군인, 그리고 연방 공무원 은퇴자를 합하면 7000만명을 넘고 있다

 

새해 소셜 연금을 7년만에 가장 많이 오르는 2.8% 더 지급하겠다는 것은 희소식이지만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어서 노년층에게 실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노년층은 대부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의료비용에 발목을 잡혀 있어 소셜 연금 인상으로 충당

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은퇴한 노년층들은 식료품과 개솔린, 주거비, 난방비와 같은 주요 물가가 오르는 동시에 의료비용이 훨씬 더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소셜 연금이 늘어나도 생계비와 의료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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