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동결, 9월 인상 확실

 

경제호조 낙관, 올들어 세번째 9월 인상 예고

9월말 인상 가능성 90%, 12월에 추가 가능성 70%

 

미국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9월 인상은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경제분석가들은 앞으로 두번 더 금리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보고 9월말 인상 가능성은 90%, 12월 추가

올릴 가능성은 70%나 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들어 이미 3월과 6월에 두번 기준금리를 올렸던 미국이 이번에는 예상대로 동결했으나 앞으로 9월과 12월에 두번 더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75~2.0%에서 동결했다.

 

연준은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기준금리를 현 1.75~2.0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미국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견고하다(solid)는 표현보다 강하다 (strong) 는 문구로 바꾸고 세번이나 반복사용해 그만큼 경제호조를 낙관했으며 이를 근거로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재확인했다.

 

연준은 “경제활동이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고용 시장도 강하다”면서 “개인소비와 기업설비 투자 도 강하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이런 경제호조 낙관으로 올하반기에도 두번더 기준 금리를 올리겠다는 기조를 실행할 것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따라 연준은 차기 회의인 9월 25일부터 26일까지의 FOMC 정례회의에서 올들어 세번째로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또 올릴 것으로 확실해 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변수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의 회의에서 네번째로 0.25포인트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분석가들은 9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90%이상 되고 12월에도 추가 인상될 가능성도 70%나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연방준비제도는 너무 많이 금리를 올린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비판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오는 9월과 12월 등 모두 네차례 1% 포인트나 기준금리를

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또 내년 한해 동안에는 세차례 금리를 올려 기준금리 3% 시대를 다시 열 것임을 예고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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