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쇄신 이어 개각 불가피

 

비서실장 프리버스 경질후 존 켈리 안보부 장관 기용

국토안보부 장관 세션스 이동 고려, 법무장관 교체위한 포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개월만에 비서실장을 포함한 백악관 참모진을 일대 개편한데 이어 국토안보부 장관은 물론 법무장관까지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백악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를 경질하고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을 임명한데 이어 후임 국토안보부 장관에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이동시키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어 결국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할 법무장관을 교체하려는 포석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의 지각변동에 이어 초대 내각의 개편, 개각까지 불가피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말 백악관 비서실장에 라인스 프리버스 전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을 임명해 백악관 참모진을 일대 개편했다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에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을 기용함으로써 개각까지 불가피해졌는데 후임에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이동설까지 보도되고 있어 실제 2자리 이상의 개각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공개적으로 실망하고 있다고 비난해와 법무 장관 교체를 위한 포석을 고려하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일부 측근들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을 새 국토 안보부 장관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새로운 법무장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력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미언론 들은 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션스 법무장관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상의없이 선언하는 바람에  결국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임명사태를 불러온 데 대해 ‘제살길만 찾기 위해 대통령에게 부담을 가중 시켰다’고 강한 불만과 분노를 터틀이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해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세션스 법무장관을 경질하는 대신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이동시키고 새 법무장관으로 충성심 강한 투사형 인물을 기용할 경우 뮬러 특검까지 해임시키는 초강수를 둘수 있다 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와함께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이 대혼란과 권력암투에 빠졌던 백악관을 통제하고 질서를 되찾 을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백악관은 그간 프리버스 비서실장파,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파, 대통령의 딸과 사위인 이방카와 쿠슈너 파 등으로 나뉘어 심각한 권력암투를 벌여왔기 때문이다

 

해병 대장 출신인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이 내부 통제와 조율,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러시아 스캔들을 돌파하며 대내외 정책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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