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목 온라인 매출 신기록 행진

 

추수감사절~사이버 먼데이 5일간 127억달러

스마트 폰, 태블릿 이용 온라인 쇼핑 대세

 

미국의 올 연말 대목에 온라인 매출이 신기록을 세우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5일간의 온라인 매출이 127억달러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지난해 보다 1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폰과 태블릿을 이용하는 스마트 쇼핑객들이 대세를 이루면서 미국의 온라인 매출이 신기록 행진 을 계속하고 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 데이, 사이버 먼데이까지 이어진 닷새동안의 첫 연말 대목에서 온라인 매출은  127억달러를 돌파해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5일간 온라인 매출로만 127억달러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보다 14.5%나 급증한 것이다.

 

이중에서 사이버 먼데이 하루에만 33억 6000만달러의 온라인 매출을 올려 지난해 보다 9.4% 더 늘어 났다.

 

이에 비해 추수감사절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연후인 일요일까지 4일간의 온라인 매출은 93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하루 평균 23억 4000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직도 온라인 쇼핑에서는 사이버 먼데이가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온라인 매출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은 미국민 소비자들이 대거 스마트 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쇼핑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다수의 미국민 소비자들은 전통 매장에 몰려 나오면서도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을 갖고 나와 즉석 에서 온라인으로 파격할인을 비교하며 스마트한 쇼핑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듯 이번 첫 연말대목에 온라인 매출의 37%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블랙 프라이데이 하루에 모바일 폰을 이용한 온라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해

12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보다 33%나 급증한 것이다.

 

11월과 12월 두달동안의 연말 대목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매출이 51%로 매장 매출을 추월하기 시작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밝히고 있다.

 

이에따라 미 소매업계에서는 온라인 쇼핑과 매장 쇼핑이 어느쪽으로 기울지 않고 치열하게 쌍끌이 경쟁 을 함으로써 전체 매출을 급증시키려는 세일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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