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미국 3위, 한국 26위

 

스위스 1위, 싱가폴 2위, 네덜란드 독일순

미국 헬스케어, 교육 개선, 한국 기간시설, 교육의료

 

지구촌의 국가경쟁력에서 미국이 3위, 한국은 26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헬스케어와 교육훈련에서 개선되고 있으나 사회기간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한국은 시설과 교육의료가 우수하나 정부,노동, 금융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 경제포럼의 국가별 경쟁력 평가에서 2016~2017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138개국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6위, 중국은 28위를 기록했다.

 

국가경쟁력은 사회기간시설과 교육훈련, 재정과 시장,노동 등 경제상황, 기술과 혁신까지 여러분야를 종합 평가해 산출되고 있다.

 

지구촌에서 가장 국가경쟁력이 높은 1위는 스위스로 8년 연속 톱을 유지했다.

 

2위는 싱가포르, 3위 미국에 이어 4위는 네덜란드, 5위 독일, 6위 스웨덴, 7위 영국으로 유럽국가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8위가 일본, 9위 홍콩, 10위 핀란드의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07년이래 헬스케어와 교육 훈련, 테크놀로지 등에서 개선되고 있어 국가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사회 기간시설, 국가재정을 비롯한 거시경제, 시장 효율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받았다.

 

실제로 미국은 오바마 케어의 시행으로 건강 보험없는 국민들이 400만명 줄어들어 무보험자 비율이 9.1%로 떨어져 있다.

 

반면에 국가부채가 해마다 불어나 20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은 한해 국내 총생산이 16조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세계 최고 부자 나라이지만 그보다 많은 20조  달러의 국가부채를 지고 있다.

 

이 국가경쟁력 보고서는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월드 클래스이지만 각 은행들의 건전성은 36위로 떨어질 정도로 문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잦은 경기부양책을 써왔지만 장기적으로 경쟁력 강화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정치불신 등도 경쟁력을 발목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 사회기간시설과 재정 등 거시경제는 우수한 편으로 평가받았다.

 

그리고 헬스케어와 교육, 기술, 시장효율성은 20위권으로 양호했다.

 

그러나 노동유연성과 금융시스템, 정부기관들은 60~80위권으로 바닥인 것으로 지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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